2028학년도 논술전형 선발 규모 12,727명, 논술 유형과 실질경쟁률 확인법

논술전형은 수시 전체에서 비중이 크지 않지만 수도권 대학에 선발이 몰려 관심이 높습니다. 진학사가 정리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기준 논술전형 현황(2026년 10월 14일)을 중심으로 유형과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2028학년도 논술전형 선발 규모 12,727명, 논술 유형과 실질경쟁률 확인법

2028학년도 논술전형 선발 규모와 실질경쟁률 사례 카드 (자료: 진학사 입시전략 2026.10.14)

1. 선발 규모와 방식

구분내용
선발 대학46개 대학
선발 인원12,727명 (수시 전체의 4.5%)
수도권 비중약 90%
선발 방법논술 100% 또는 논술 + 학생부 일부 반영

학생부를 반영해도 등급 간 점수 차를 작게 두는 경우가 있어 내신의 실질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행계획에서 서강대는 상위 12과목, 동국대는 상위 10과목 반영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최종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2. 논술 유형 세 가지

유형주 대상출제 과목답안 방식
인문논술인문계열국어·사회제시문 읽고 긴 글로 서술
수리논술자연계열수학(일부 과학 포함)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
약술형 논술인문·자연국어·수학단답 또는 짧은 풀이 다수 문항

연세대는 수학과 통합과학, 경희대 일부 의약학계열은 수학에 물리·화학·생명과학 중 하나를 더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약술형은 가천대, 국민대, 삼육대, 상명대 등이 실시하고 한국공학대처럼 수학만 출제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3. 수능최저가 실질경쟁률을 바꿉니다

대학원서접수 경쟁률수능최저실질경쟁률
경희대(2개 영역 등급 합 5 적용 모집단위)57.7 : 12개 영역 등급 합 518.4 : 1

2026학년도 경희대 사례이며 해당 수치를 다른 대학이나 학년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수능 전에 논술을 치르면서 수능최저가 있는 대학은 수능 성적을 모른 채 응시하므로 모의평가로 충족 가능성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4. 준비 자료와 확인할 것

  • 기출문제는 각 대학 입학처에서, 모의논술은 실시하는 대학에서 확인하기
  •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전년도 기출과 문항 해설 확인하기
  • 논술 유형과 출제범위, 학생부 반영 방법, 수능최저, 고사 일정 네 가지를 모집요강에서 확인하기
  • 여러 대학의 논술 일정이 같은 날 겹치지 않는지 모집단위별로 대조하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논술전형은 내신이 낮아도 지원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있고 학생부를 반영해도 등급 간 점수 차가 작은 경우가 있습니다.

Q. 논술전형에도 수능최저가 있나요?
A. 대학과 모집단위에 따라 다릅니다. 있는 곳은 충족 가능성까지 포함해 지원 여부를 판단하세요.

Q. 약술형 논술은 무엇이 다른가요?
A. 긴 글 대신 단답이나 짧은 풀이로 여러 문항에 답하며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Q. 논술 준비는 언제부터 하나요?
A. 정해진 시기는 없고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 보고 준비 기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술은 대학별로 대비하는 시험입니다. 유형과 수능최저, 일정을 모집요강으로 확인한 뒤 기출문제로 적합성을 판단하세요.

출처 진학사 「2028학년도 논술전형 총정리」(2026.10.14)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학교와 대학별 최종 기준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공지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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