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판단 기준과 다음 계획 정리, 2028 통합형 수능과 졸업생 원서접수 확인법
재수 판단 기준은 가채점이 아니라 12월 11일 성적 통지 뒤의 실제 점수로 잡는 것이 먼저입니다. 올해 수험생이 재수하면 선택과목이 없는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을 치르므로 시험 범위가 바뀐다는 점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기준일은 2026년 11월 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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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수는 언제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평가원 일정표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에 치르고 정답 확정은 12월 1일, 성적 통지는 12월 11일입니다. 평가원은 일정이 업무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채점 점수만 보고 정시 지원을 접으면 실제 표준점수와 백분위로 갈 수 있는 곳을 놓칠 수 있습니다. 성적표로 지원 가능한 곳을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재수를 따지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판단 질문은 재수와 반수 선택 기준 질문 7가지에 정리했습니다.
2. 재수하면 어떤 수능을 보나요?
교육부와 평가원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을 없앤 통합·융합형으로 치른다고 했습니다. 재수생도 같은 시험을 봅니다.
| 영역 | 2028학년도 수능 |
|---|---|
| 국어 | 선택과목 폐지, 45문항 80분 |
| 수학 | 선택과목 폐지, 30문항 100분 |
| 영어·한국사 | 45문항 70분, 20문항 30분 유지 |
| 사회·과학탐구 | 통합사회·통합과학 둘 다 응시, 과목당 25문항 40분 |
탐구는 20문항 30분에서 25문항 40분으로 늘어납니다. 등급은 9등급 구분을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영역별 비교는 2028학년도 수능 통합형 개편 정리에 있습니다.
3. 졸업생은 수능 원서를 어디서 내나요?
평가원 원서접수 공지에 따르면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의 관할 지구가 다르면 주소지 관할 교육감이 정한 시험지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해야 하고 우편 접수는 할 수 없습니다. 2027학년도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였으니 다음 해 일정은 평가원 공고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4. 다음 계획은 어떤 순서로 세우나요?
- 12월 성적표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부터 확인합니다.
- 정시 이후 영역별 점수에서 부족한 영역과 원인을 한 줄씩 적습니다.
- 새 범위 점검 통합사회·통합과학과 바뀐 수학 출제 범위를 확인합니다.
- 원서 준비 졸업증명서와 접수 장소를 미리 정해 둡니다.
이 순서는 흔히 권하는 방법이며 결과를 보장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정시 일정은 정시 전형 흐름 정리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재수하면 탐구 과목을 다시 골라야 하나요?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과학탐구 선택과목이 없어집니다. 사회·과학탐구에 응시하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치러야 하고 점수는 과목별로 나옵니다. 지금 공부한 탐구 과목과 출제 범위가 달라지므로 고1 공통과목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대학이 탐구를 어떻게 반영하는지도 대학별 전형계획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가채점이 낮으면 바로 재수를 정해도 되나요?
정답 확정은 12월 1일이고 성적 통지는 12월 11일입니다. 가채점은 실제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알려 주지 않으므로 성적표를 받은 뒤 정시 지원 가능성을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학마다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달라 같은 점수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할 곳이 없다고 확인된 뒤에 재수를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재수생 수능 원서는 혼자 내야 하나요?
평가원은 응시자 본인이 직접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 등은 가족이 증빙서류를 붙여 대리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응시자와의 관계를 입증하는 서류도 내야 합니다. 출신학교가 아닌 시험지구에서 접수하면 졸업증명서 원본과 주민등록초본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2028 수능 문제 유형은 어디서 보나요?
교육부와 평가원은 출제과목이 바뀌는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전체 문항을 개발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평가원 수능 누리집의 수험자료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문항을 시간을 재고 풀어 보면 탐구 시간이 40분으로 늘어난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항 구성은 공개 자료 기준으로만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성적표로 정시 가능성을 먼저 보고 재수를 정했다면 바뀌는 수능 범위에 맞춰 계획을 세웁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주요 일정, 평가원 수능 응시원서 접수 안내, 교육부 2028학년도 수능 시험 및 점수 체제 발표(2025.1.20, 정책브리핑)
위 광고 서비스는 초4~고1 대상이라 이 글과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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